학기말 시험을 마친 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 휴식형으로 참가한

엄마와 아들~

절집 김장 체험과 더불어 이쁜 추억 하나 더 추가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종~ 수고했어~^^

눈오는 겨울날 엄마랑 담근 축서사 김장김치 먹으러 다시와~

하얀 쌀밥에 김치 척~~~ 걸쳐 맛있게 먹어봐야지~^^

밤새 알맞게 물이 스민 배추에 양념옷을 곱게 입혀

숙성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