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이 얼어 머리카락에 미니 고드름을 만들었습니다.^^
행복한 그날이었습니다.
동참하셔서 서로에게 힘을 주신 모든 법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자타일시성불도_()_

언제 한번 목이 터지도록 소리를 질러 볼 수 있을까?
고요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질러 보는 그 순간을
체험하지 못하면 느낄수 없는 순간들의 걸음걸음이
탑돌이하며 울컥 눈물을 쏟아낸다.
무엇때문에 흘리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눈물이
환희심과 고마움으로 흘러간다.
모두 함께여서 행복하게 할 수 있었던 보행정진!!!
행복한 발걸음을 되새기니 가슴이 뛴다.....
모두가 그 인연공덕으로 깨달음을 얻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