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하루 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0-07-24 11:35 조회1,032회 댓글0건 본문 여름 장마가 지루하게 계속되더니초하루날 축서사에 오시는 분들의 발걸음 사뿐히 가볍도록오랜만에 해가 환하게 온 도량을 밝혀주었습니다. 인연되신 모든 분들의 무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 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