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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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서사 작성일13-08-02 09:51 조회2,841회 댓글1건본문
오늘도 축서사에는 편안하고 청정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자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문수산 푸른 솔이 수천년 이어오고 천사백년 고찰 축서사의 향기는 여러분들을 쉬게합니다.
소중한 여름휴가를 축서사 템플스테이참가로 느림의 미학을 즐기시는 분들을 스켓치 했습니다.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똑같은 복장에 깜둥고무신 ! 그리고
문수산 비 안개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유서깊은 축서사에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시는 여러분의 모습이
보는이들로 하여급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함이 충분합니다
좋은시간 좋은 추억 되시고 축서사 템플스테이가 나날이 높은 인기와
큰 의미가 각인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어지길 기원 합니다
팀장 보살님노고가 크시고
거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지런 하신 혜준스님, 혜원총무스님 함께 애써주시니
부처님께서도 흐믓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신도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