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날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2-08-12 11:11 조회482회 댓글0건 본문 115년만에 폭우.그칠줄 모르는 빗줄기.백중 아침!그동안의 비를 다 씻어내듯반가운 해가 떴다.본래자리가 이와같다.일체 영가가 극락왕생하여 지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