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참법문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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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3-08-18 09:36 조회3,119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무구님의 댓글
무구 작성일
새소리와 맑은 큰스님의 기운과 법향에 취하는 일이 어느덧 가장 소중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진 감사 드립니다..()^^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님의 흔적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합장-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저는 아직 참선을 할수없는 인연인가 봅니다. 한시간 앉아 있는데 감기가 들었는지라 기침을 수없이 하느라 옆사람들에게 방해만 하게 되는것 같아서 그날도 도저히 송구스러워서 포기하고 하산을 하고 말았습니다.
화두를 들고앉아 의정을 일으키고 집중하면 꼭 될것도 같은데 시도 할때마다 도저히 함께 할수가 없더군요 언젠가는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모두 부처님 되십시요..-()-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국장님 염려하지 마세요. 마음 갖고 계시니 언젠가 시절인연되면 마음공부가 국장님의 삶에서 최 우선이 될 때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기가 심하신데도 한시간을 앉으신데 찬사를 드립니다.
하루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