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 쉬고 쉬고 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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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03-25 08:37 조회2,086회 댓글1건본문
달빛도 구름에 가려 어두운밤
촛불하나 살포시 밤을 밝히는데
숨소리 조차 고요히
내 안의 참 나를 바라봅니다.
댓글목록
자루님의 댓글
자루 작성일
선열당(禪悅堂)에서 고요히 앉아
화두의 몰입하시는 모습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