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동지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0-12-29 12:02 조회896회 댓글0건 본문 1년 중, 밤이 제일 긴~~~날 그래서 '극음'의 날이면서, 동지를 시작으로 점점'양'이 차오르는 날작은 설이라고 부르는 동지 여러분들 가정과 한 분 한 분께 새해에는 평안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나무 아미타불_()_관세음보살_()_지장보살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