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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과 육법공양, 그리고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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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4-05-18 15:15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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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요식, 금곡 무여 대종사 법어





신도회장 봉축사


육법공양(대웅전)






육법공양(삼존불) 


육법공양! 무심(無心)의 합장!



부처님 오신날 

연등 만들기

 


부처님 오신날 달달한 솜사탕!  

솜사탕 자원봉사자님께서 가장 정신이 없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예쁜 한복을 입고 맑은 마음을 그리고 있어요!


손목에 멋진 단주도 새기고, 

한평생 이제까지(?) 깨달음의 완성도를 

만다라로 그려내는 어린 거사님!  

그림에 힘이 넘쳐납니다.

 

부모님과 함께 우주의 진리를 그림으로 

그려내려는 어린 보살님!  그리기 전 구상 중...


삿갓에 리본 달고, 풍진세상의 이치를 묵묵히 그려내는 

얼굴 노출을 극히 꺼리는 보살님!


팔은 아프지만 한손으로 라도 부처님께 연등을 만들어 올리리라.


연등은 이미 달았지만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 보자. 정신일도...

누가 수행  더 잘하나 재보기!


똑 같은 그림을 붙였는데 

어째서 엄마꺼 보다 내 단주가 더 크지? 


어째? 왕년에 폼 좀 나오나요? 

스~님..죄송합니다.. 아니요.

염화미소.. 부처님께서 연꽃을 들으셨는데 마하가섭만이 

미소를 지었다.

왜 웃으셨을까? 왜? 왜? 어째서???? 

(스님 왜 웃으셨어요? 직접 물어보면 알겠지^.^;;;)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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