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방생 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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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8-04-09 15:15 조회1,524회 댓글0건본문
따스한 봄볕을 등지고 향기로운 벚꽃 아래
구수한 된장국 더한 한 그릇 산채는 꿀맛입니다~^^
그 옛날 수학여행온 여고생 처럼~~~~ㅎ
요래요래 기념 사진도 찍고~
대구에서 조금 늦게 도착한 대구 신도회 윤선행월 보살님과 대구 회장님 그리고 대구지역 신도님들
신도님들의 셀카 촬영에도 기꺼이 응해 주시는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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