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7월 초하루 법회 자상한 법문에 눈물 반.. 웃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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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9-07-03 18:35 조회1,194회 댓글0건본문
축서사 7월 초하루 법회가 열리던 날
참회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공경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라고 당부하시는
자상한 무여 큰스님의 법문에
그만 여기저기에서 눈물샘이 터져 훌쩍거리다가
재밌는 법문에 중간중간 또 웃음이 터지는
특별한 7월 초하루 법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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