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철야참선 8월 정기법회 자상한 법문에 신심가득....웃고 또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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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9-08-19 17:19 조회1,017회 댓글0건본문
축서사 8월 매월 세째주 토요일 철야참선
재가자들에게 깨달음의 길을 제시한 대혜스님의 서장으로
한결같이 법문을 해주시며 길을 안내해주시는 선지식 무여 큰스님
이 시대에 불치라고 여겨지던 히로시마 원폭피해자가
참선으로 진물이 흐르던 팔을 치유한 과정도 말씀해주셔서
대중의 웃음이 끊이지않고, 신심 또한 충만해진 법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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