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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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1 축서사 불교교양대학,대학원 입힉식...... 사리자 2009-02-28 1879
760 그건 내가 잘못했지~~ 첨부파일 해월화 2009-02-19 1986
759 입학식 날짜가 정해짐에... [댓글2] 심자재 2009-02-13 1938
758 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첨부파일 해월화 2009-02-13 1808
757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는 한마디가.. [댓글1] 해월화 2009-02-12 1908
756 = 불교대학제9기 및 대학원제2기 신입생 모집= 첨부파일 혜안등 2009-02-12 1696
755 보현행원 혜안등 2009-02-12 1804
754 예불가 첨부파일 혜안등 2009-02-10 1798
753 구임원,신임원 [댓글1] 첨부파일 혜안등 2009-02-09 1738
752 감사드립니다. [댓글1] 김인숙 2009-02-09 1791
751 새해인사 [댓글1] 박순옥 2009-01-18 1957
750 인사올립니다. [댓글4] 김인숙 2009-01-17 1875
749 제1회 대한민국찬불가요제 가창부문 대상곡 / 저언덕 혜안등 2009-01-09 1807
748 2008` 전국불교합창페스티벌 최우수상 - 한불대 가릉빈가합창단/바람의 손길 혜안등 2009-01-08 1888
747 무자년 한해가...... [댓글1] 사리자 2008-12-30 1911
746 바라밀 단원 여러분~! 사리자 2008-12-23 1763
745 우리 가끔은.... 첨부파일 해월화 2008-12-14 1847
744 지혜로운 글 첨부파일 해월화 2008-12-14 1889
743 따뜻한 햇살이.... [댓글2] 사리자 2008-12-07 1857
742 바라밀 단원 여러분... [댓글1] 사리자 2008-11-24 1760
741 큰스님과 함께 [댓글2] 첨부파일 혜안등 2008-11-21 1831
740 다정하게 [댓글2] 첨부파일 혜안등 2008-11-21 1773
739 정기연주회모습 첨부파일 혜안등 2008-11-20 1754
738 은해사 성지순례 [댓글1] 첨부파일 혜안등 2008-11-17 1860
737 편지 / 어니온스 혜안등 2008-11-14 2032
736 며칠 남지않은.... [댓글2] 사리자 2008-11-07 1800
735 합창단의 이모저모 / 부처님께 바칩니다 [댓글3] 첨부파일 혜안등 2008-10-27 1982
734 대기중 / 향심 첨부파일 혜안등 2008-10-27 1818
733 다과회 첨부파일 혜안등 2008-10-27 1707
732 지림사에서 단체사진 첨부파일 혜안등 2008-10-27 1835
731 가을이.... [댓글1] 첨부파일 사리자 2008-10-20 1783
730 강물은 머무르지 않고흐른다 첨부파일 해월화 2008-10-16 1786
72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첨부파일 해월화 2008-10-16 1853
728 한산한 우리 방..... [댓글3] 사리자 2008-10-12 1886
72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해월화 2008-10-07 1734
726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첨부파일 해월화 2008-10-07 1720
725 가을노래 /이해인 [댓글1] 해월화 2008-09-26 1921
724 풍성하고 복된 한가위가 .... [댓글1] 사리자 2008-09-13 1784
723 향심 / 정율스님 [댓글2] 혜안등 2008-09-11 1893
722 광야에서 혜안등 2008-09-11 2050
721 연주회곡 / 개별듣기 [댓글2] 성심행 2008-09-03 2136
720 연주회곡 /연속듣기 [댓글1] 성심행 2008-09-03 2098
719 선덕 스님과.... [댓글3] 첨부파일 사리자 2008-09-02 1749
718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ㅋㅋ [댓글4] 혜안 2008-09-01 1731
717 장미 / 4월과 5월 [댓글5] 보현수 2008-08-18 1820
716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보현수 2008-08-18 1784
715 눈이 큰 아이 / 버들피리 보현수 2008-08-18 1826
714 얼굴 / 신영옥 [댓글2] 보현수 2008-08-18 1909
713 이제 사랑할 수 있어요 / 해바라기 보현수 2008-08-18 1988
712 한사람 [댓글1] 보현수 2008-08-18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