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밖으로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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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8-23 07:46 조회1,920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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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해월화 보살님 보구 싶네요. 모처럼의 즐거운 식사 시간에 참석 못하신 몇분 생각에 아쉬웠답니다. 우리 단원 모두 화목과 환희로운 한마음으로 노래하며 행복을 나누는 훈훈한 도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보살님~~~ 말은 번지르 하게 잘 해놓고 실천이 늦어졌군요..수행이 적은 보살이다 보니 소견역시 작아 많은 단원들께 걱정을 끼쳤군요 ~~ 나이도 등치도 남보다 큰데 마음은 꿀 항아리에 지나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누군가 살며시다가와 보살님..하고 부르면 금방 봄바람에 꽃잎이 되어 마음이 가벼워 지기도 해요 ㅎㅎ~~ 이런 저의모습이 영락없는 18세 소녀 같죠 ? 보살님 전 늘 배워도 ( 흉내만 냈나봅니다) 배울수록 모자람은 커져 가기만 하답니다 . 철없는 제자 하나 둔샘 치시고 많이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