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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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리자 작성일07-09-09 19:08 조회1,772회 댓글3건본문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는 햇살을 , 잠시라도 놓치기 아까워
마당에 널어 두었던 고추들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하루를 다보냈습니다.
햇살의 소중함이 얼마인가를 묻는다면 전 이렇게 대답할래요.
*내가 숨쉬는 심장의 박동과 같다*.....
저녁 식사시간입니다.
잠시라도 내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그무엇이 또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항상 내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부처님 말씀!!
오늘하루도 따뜻한 햇살을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처님의 자비로우심을 감사하게 느끼며 살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 말씀속에서 살아 갈 수있게하여 주시길 빕니다!!.()()()
마당에 널어 두었던 고추들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하루를 다보냈습니다.
햇살의 소중함이 얼마인가를 묻는다면 전 이렇게 대답할래요.
*내가 숨쉬는 심장의 박동과 같다*.....
저녁 식사시간입니다.
잠시라도 내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그무엇이 또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항상 내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부처님 말씀!!
오늘하루도 따뜻한 햇살을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처님의 자비로우심을 감사하게 느끼며 살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 말씀속에서 살아 갈 수있게하여 주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지혜로운 불자님의 행복한 하루 일상속에서 작은 한 부분을 만나봅니다.
가을 햇살 한자락에서도 자비로운 부처님을 생각하며 감사함을 잃지 않는 불자이기에
늘 넉넉함과 행복함이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우리 총무님, 열심히 근무하고
집에서 쉬는날 자연 속에서 일하며
내는 마음들이 참 에쁘네요.
역시 ...................................
내일 한분도 결석 없이 모두 만나요.
이젠 너무 진지하고 바른 자세로 노래 하는 모습들 ....
노래 실력 높아지는거 노력에 댓가겟죠?
연화덕님의 댓글
연화덕 작성일
총무님 마당에 잠시 들러보는 기분이 드네요...
큰 언니처럼 후덕한 큰일꾼 같은 모습이 늘 든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