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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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리자 작성일07-09-04 23:07 조회1,755회 댓글6건본문
계절은 벌써 선선한 가을로 접어 드는데, 놓치고 나서 아쉬워하는 마음은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오늘하루는 어땠는지? 후회하거나 아쉬웠던 일은, 또 못나게 군적은 없었는지?
하루를 반성해 봅니다......
9월의 첫 연습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바라밀 합창단원 여러분!!! 수요일날 만나요.
예쁜모습 반갑게 만나요. 마니마니들 오세여......
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요가를 하고 와서 시원하게 씻고나니
사리자,연화덕, 이렇게 반겨주다니.....
오늘밤 감사하고 행복해서 쉬 잠이올것 같지가.........
내일 한분도 결석 안하시길......보구싶네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사리자 총무님!!! 늘 바쁘지요?
저는 이제 한참동안 결석입니다.
모두 열심히 연습하시고 다음에 잘 가르쳐 주시길......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사리자할매~~
늘 바쁜 생활속에서도 생색내지 않고 묵묵히 잘도 해 나가시네요.
언제나 남의 귀감이 되시길..
힘들게 일하시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답니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 기대하네요..
혜안등 언냐~
금요일은 되잖아? 청강오슈~ 자리가 없으면 오디오 앞에 명당이잖아 자기 자리하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심자재님! 감사...시간이 되면 한번씩 가리다.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헤안등님! 핲창단 제자리릊 지켜주고 요가 시간에 만날땐
마음뿌듯하게 반가웠는데......
어디서나 모범생!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모습 박수쳐줄께요. 짝짝짝.......
수요일에 잠간이라도 선생님께 눈도장이라도 찍으시지?
언제나 든든한 심자재님,
금요일 우리 친구좀 찰챙겨주세요.
혜정화님의 댓글
혜정화 작성일
총무님!
바쁘신데 수고많으십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