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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강지운 작성일25-09-29 19:09 조회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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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상부전망대에서 보이는 설악산 능선 풍경.
설악산 울산바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단일 암릉이다. 수십 개의 암봉이 이루는 암릉의 모습과 그 위에 올라 펼쳐지는 경관은 국내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 울산바위전망대는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르는 전망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울산바위전망대울산바위전망대를 향한 탐방로는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설악산 소공원에서 출발한다. 험한 구간 없이 잘 닦인 숲길과 약간의 언덕길, 계단 길이 이어지는 코스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 일주문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을 택하면 신흥사 앞을 지나게 된다. '울산바위전망대' 이정표를 따라 30분 정주식카페추천
도 걸어 올라가면 '울산바위 화장실'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어지는 길은 완만하고 걷기 좋은 숲길이 대부분이다. 화장실에서 10여 분 더 올라가면 흔들바위가 나온다. 흔들바위 뒤쪽으로 계조암이 있으며, 약수터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다.
흔들바위를 지나면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짧은 돌계단 구간이 끝난 후 나무데크 계단이 이어진다. 계단주비게이션
을 40분 정도 올라가면 울산바위 정상에 닿을 수 있다. 거리는 짧지만 쉬는 구간 없이 계속해서 가파른 계단이라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서는 관광객들이 많다. 정상에 서면 가까이는 달마봉부터 멀리 대청·중청·천불동 계곡 등 설악산 전체를 아우르는 전망이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동해바다와 속초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일출을 보기에도 최고의 장소이다. 울산바위 정주식왕초보강좌
상부에는 세 개의 전망대가 있다. 각 전망대에서의 풍경과 그 매력을 소개한다.
울산바위 달마봉 전망대에서의 풍경. 멀리 달마봉이 보인다.
울산바위 선물거래
상부전망대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능선. 앞으로 울산바위 하부전망대가 내려다 보인다.
01 달마봉전망대 가장 오른쪽 전망대에서는 달마봉과 소공원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새바위를 볼 수 있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생선 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달마봉 방향을 내다보면 멀리모바일 릴게임
속초 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달마봉전망대에는 데크가 잘 깔려 있으며, 다른 두 전망대에 비해 인적이 적은 곳이라 한적하게 쉬어가는 등산객들을 볼 수 있다.
02 울산바위 상부전망대 달마봉전망대에서 돌아 나와 조금 올라가면 두 번째 전망대를 만나게 된다. 울산바위 상부전망대는 울산바위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정면으로는 울산바위 서봉 능선이 펼쳐지고 울산바위 하부전망대가 함께 보인다. 왼쪽으로는 공룡능선과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과 함께 설악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속초시내와 함께 멀리 속초 바다까지 볼 수 있다.
03 울산바위 하부전망대 상부전망대에서 조금 돌아 내려오면 계단을 통해 울산바위 하부전망대로 내려올 수 있다. 상부전망대와 비슷한 뷰의 전망대이지만 울산바위 능선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늘어선 울산바위 암릉의 모습은 울산바위전망대의 유명한 포토스팟이다. 전망대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바위 위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전망대 코스
소공원~흔들바위 (약 3.0km)
잘 닦은 흙길과 돌길, 완만한 오르막길의 탐방로로 걷기 쉬운 편이다. 어린이나 노약자도 큰 어려움 없이 오르기 좋다.
흔들바위~울산바위전망대 (약 1.0km)
흔들바위 이후로 가파른 계단길이 이어진다. 40분 정도 긴 계단길이 계속되므로 체력을 확인하고 오르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산행 길잡이는 기사 본문 참고.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교통 속초 고속/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소공원까지 7번, 7-1번 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비교적 자주 다니는 편이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되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50분 정도 소요된다. 택시를 타고 이동할 경우 각각 20분, 30분 정도 걸리며 택시요금 2만 원가량 나온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10시간 이하 1일 6,000원 / 10시간 이상 1일 1만 원)에 주차하면 된다.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곳대표적인 울산바위 조망명소 두 곳을 소개한다. 금강산 신선대와 미시령옛길이다. 두 곳 모두 울산바위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다.
[2] 금강산 신선대(성인대)
금강산 신선대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전경. 사진 게티이미지
넓은 바위가 고래 등처럼 펼쳐져 있는 신선대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마지막 봉우리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신선대에서는 가장 멋진 각도에서의 울산바위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증명사진을 찍은 듯 울산바위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힘있게 뻗은 암릉이 활처럼 휘어 속초 전체를 감싸고 있는 듯하다.
고성 화암사에서 출발하는 신선대 등산 코스는 왕복 6km, 짧은 산행으로 울산바위의 감동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특히 SNS에서 유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울산바위 조망명소가 되었다.
산행 길잡이 화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15분 정도 오르면 화암사 입구에 닿을 수 있다. 화암사 입구까지는 완만한 흙길로 누구나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길이다. 이후 수바위 방향으로 계속 오르면 1시간 정도 내로 신선대에 도착한다. 정상까지는 가파른 언덕으로 힘이 많이 들지만 길지 않다. 신선대에 도착해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면 울산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하산은 화암사 방향으로 돌아서 내려온다. 올라온 길보다 길이 잘 닦여 있어 힘들이지 않고 하산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3] 미시령옛길 미시령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고개다. 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통로로 사용되었으나 2006년 미시령터널이 개통된 후로는 통행량이 줄었다. 대신 정면으로 보이는 울산바위 풍경 덕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져 '미시령옛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미시령 울산바위휴게소에서 보이는 울산바위의 정면 풍경. 사진 C영상미디어
미시령옛길을 따라 있는 미시령 울산바위휴게소, 울산바위쉼터 등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들이 다수 분포한다. 차로 이동하며 편하게 울산바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드라이브코스다. 속초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들러 쉬어가기 좋다.
미시령 옛길 울산바위 쉼터에서의 울산바위 풍경. 사진 C영상미디어
울산바위휴게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로 2653
미시령톨게이트 바로 옆에 위치한 휴게소이다. 휴게소는 폐업해 주유소만 운영되고 있다. '울산바위촬영휴게소'로 운영되었을 정도로 울산바위 전망을 보기 좋은 장소다.
델피노 더엠브로시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 델피노 EAST 10층
미시령톨게이트 옆에 위치한 울산바위뷰 카페이다. 통유리창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오후에는 역광이 질 수 있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바위쉼터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구불구불 이어지는 미시령옛길을 따라가다 오르면 울산바위쉼터를 만난다. 지도 상에는 '고성자전거휴게소'를 검색하면 찾아갈 수 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울산바위의 전경이 압도적이다. 쉼터에는 작게 조성된 전망대와 함께 벤치가 있고 주차도 가능해서 드라이브 중 잠시 쉬어가기 좋다.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월간산 9월호 기사입니다.
설악산 울산바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단일 암릉이다. 수십 개의 암봉이 이루는 암릉의 모습과 그 위에 올라 펼쳐지는 경관은 국내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 울산바위전망대는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르는 전망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울산바위전망대울산바위전망대를 향한 탐방로는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설악산 소공원에서 출발한다. 험한 구간 없이 잘 닦인 숲길과 약간의 언덕길, 계단 길이 이어지는 코스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 일주문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을 택하면 신흥사 앞을 지나게 된다. '울산바위전망대' 이정표를 따라 30분 정주식카페추천
도 걸어 올라가면 '울산바위 화장실'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어지는 길은 완만하고 걷기 좋은 숲길이 대부분이다. 화장실에서 10여 분 더 올라가면 흔들바위가 나온다. 흔들바위 뒤쪽으로 계조암이 있으며, 약수터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다.
흔들바위를 지나면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짧은 돌계단 구간이 끝난 후 나무데크 계단이 이어진다. 계단주비게이션
을 40분 정도 올라가면 울산바위 정상에 닿을 수 있다. 거리는 짧지만 쉬는 구간 없이 계속해서 가파른 계단이라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서는 관광객들이 많다. 정상에 서면 가까이는 달마봉부터 멀리 대청·중청·천불동 계곡 등 설악산 전체를 아우르는 전망이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동해바다와 속초시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일출을 보기에도 최고의 장소이다. 울산바위 정주식왕초보강좌
상부에는 세 개의 전망대가 있다. 각 전망대에서의 풍경과 그 매력을 소개한다.
울산바위 달마봉 전망대에서의 풍경. 멀리 달마봉이 보인다.
울산바위 선물거래
상부전망대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능선. 앞으로 울산바위 하부전망대가 내려다 보인다.
01 달마봉전망대 가장 오른쪽 전망대에서는 달마봉과 소공원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새바위를 볼 수 있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생선 머리 같아 보이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달마봉 방향을 내다보면 멀리모바일 릴게임
속초 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달마봉전망대에는 데크가 잘 깔려 있으며, 다른 두 전망대에 비해 인적이 적은 곳이라 한적하게 쉬어가는 등산객들을 볼 수 있다.
02 울산바위 상부전망대 달마봉전망대에서 돌아 나와 조금 올라가면 두 번째 전망대를 만나게 된다. 울산바위 상부전망대는 울산바위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정면으로는 울산바위 서봉 능선이 펼쳐지고 울산바위 하부전망대가 함께 보인다. 왼쪽으로는 공룡능선과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과 함께 설악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속초시내와 함께 멀리 속초 바다까지 볼 수 있다.
03 울산바위 하부전망대 상부전망대에서 조금 돌아 내려오면 계단을 통해 울산바위 하부전망대로 내려올 수 있다. 상부전망대와 비슷한 뷰의 전망대이지만 울산바위 능선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늘어선 울산바위 암릉의 모습은 울산바위전망대의 유명한 포토스팟이다. 전망대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바위 위에서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전망대 코스
소공원~흔들바위 (약 3.0km)
잘 닦은 흙길과 돌길, 완만한 오르막길의 탐방로로 걷기 쉬운 편이다. 어린이나 노약자도 큰 어려움 없이 오르기 좋다.
흔들바위~울산바위전망대 (약 1.0km)
흔들바위 이후로 가파른 계단길이 이어진다. 40분 정도 긴 계단길이 계속되므로 체력을 확인하고 오르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산행 길잡이는 기사 본문 참고.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교통 속초 고속/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소공원까지 7번, 7-1번 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비교적 자주 다니는 편이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되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50분 정도 소요된다. 택시를 타고 이동할 경우 각각 20분, 30분 정도 걸리며 택시요금 2만 원가량 나온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10시간 이하 1일 6,000원 / 10시간 이상 1일 1만 원)에 주차하면 된다.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곳대표적인 울산바위 조망명소 두 곳을 소개한다. 금강산 신선대와 미시령옛길이다. 두 곳 모두 울산바위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다.
[2] 금강산 신선대(성인대)
금강산 신선대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전경. 사진 게티이미지
넓은 바위가 고래 등처럼 펼쳐져 있는 신선대는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마지막 봉우리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신선대에서는 가장 멋진 각도에서의 울산바위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증명사진을 찍은 듯 울산바위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힘있게 뻗은 암릉이 활처럼 휘어 속초 전체를 감싸고 있는 듯하다.
고성 화암사에서 출발하는 신선대 등산 코스는 왕복 6km, 짧은 산행으로 울산바위의 감동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특히 SNS에서 유행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울산바위 조망명소가 되었다.
산행 길잡이 화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15분 정도 오르면 화암사 입구에 닿을 수 있다. 화암사 입구까지는 완만한 흙길로 누구나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길이다. 이후 수바위 방향으로 계속 오르면 1시간 정도 내로 신선대에 도착한다. 정상까지는 가파른 언덕으로 힘이 많이 들지만 길지 않다. 신선대에 도착해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면 울산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하산은 화암사 방향으로 돌아서 내려온다. 올라온 길보다 길이 잘 닦여 있어 힘들이지 않고 하산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3] 미시령옛길 미시령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고개다. 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통로로 사용되었으나 2006년 미시령터널이 개통된 후로는 통행량이 줄었다. 대신 정면으로 보이는 울산바위 풍경 덕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져 '미시령옛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미시령 울산바위휴게소에서 보이는 울산바위의 정면 풍경. 사진 C영상미디어
미시령옛길을 따라 있는 미시령 울산바위휴게소, 울산바위쉼터 등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들이 다수 분포한다. 차로 이동하며 편하게 울산바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드라이브코스다. 속초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들러 쉬어가기 좋다.
미시령 옛길 울산바위 쉼터에서의 울산바위 풍경. 사진 C영상미디어
울산바위휴게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로 2653
미시령톨게이트 바로 옆에 위치한 휴게소이다. 휴게소는 폐업해 주유소만 운영되고 있다. '울산바위촬영휴게소'로 운영되었을 정도로 울산바위 전망을 보기 좋은 장소다.
델피노 더엠브로시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소노펠리체 델피노 EAST 10층
미시령톨게이트 옆에 위치한 울산바위뷰 카페이다. 통유리창을 통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오후에는 역광이 질 수 있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바위쉼터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구불구불 이어지는 미시령옛길을 따라가다 오르면 울산바위쉼터를 만난다. 지도 상에는 '고성자전거휴게소'를 검색하면 찾아갈 수 있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울산바위의 전경이 압도적이다. 쉼터에는 작게 조성된 전망대와 함께 벤치가 있고 주차도 가능해서 드라이브 중 잠시 쉬어가기 좋다.
출처 네이버 지도(https://map.naver.com/)
월간산 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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