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12-31 12:44 조회1,866회 댓글2건본문
수많은 이야기를남기고 이제 2007년의 마지막날을 보냄니다.
그동안 저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한해동안 잘못한 일들과
실수많았던 일들을 뉘우치고 다가오는 새해엔 좀더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사랑을 전하고 싶읍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사랑을 듬뿍 드리고
싶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꼭 이루시길...._()_
그동안 저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한해동안 잘못한 일들과
실수많았던 일들을 뉘우치고 다가오는 새해엔 좀더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사랑을 전하고 싶읍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사랑을 듬뿍 드리고
싶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꼭 이루시길...._()_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귀여운 세마리의 돼지가 미소를 자아냅니다. 돼지해는 오늘로서 보내고 다가오는 무자년 쥐 해에는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역시 혜안등님 동작은 해가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검니다
내년엔 우리 바라밀의 해가 되도록 모두가 한마음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