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아름다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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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월화 작성일07-11-13 13:28 조회1,80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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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육법공양과 합창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 보살님들이 신심이 나셨다네요.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다독여 주며
정성껏 준비한 덕분 입니다.
한복을 입은 불편한 모습으로 새식당에서
그많은 설겆이 모두끝내고 마른 행주질까지
해놓고 종종걸음 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건강하고 환한모습으로 수요일 만나요.
행사 끝나고 나오신다는 보살님 꼭 .....
보구십답니다


모두

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알하면서 섭섭하게 해드렸거나 서투른점이 있었다면
자비로움으로 덮어주시고,
부처님의 귀한 가르침 배우고 실천하며 음성공양 올리는
소중한 인연들의 모임이길 기원합니다.

혜정화님의 댓글

혜정화 작성일

단장님 무거운 밥을 이고 오셨다더군요 힘든 일
다하시고 저희 단원들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새벽에 일어나 미용실 나누어서 가고 집식구들 밥 챙겨놓고
육법공양 연습하고 음성 공양에 신경 쓰고 설거지 끝내고 내려오는
단원들 모습이 너무고맙고 아름다웠답니다
단원들 모두 꼭 소원성취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