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나홀로 사진/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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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8-02-14 10:45 조회2,12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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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산림기도 입재일입니다.

잠시 포즈를....

어제도 연습했습니다."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엘토 너무 재미있어요!!!!
사실은 피아노가 좋아서 더 연습하기가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혜산스님과 7기생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고요한 이 아침에 들으니 너무 너무 좋군요.
지휘 선생님의 말씀  "7기생 이라서 봐 줍니다"는 말씀에  한바탕 웃었지만,
산더미 같이 많은 악보를 받아드니 걱정이 앞서는 군요.
열심히 가사를 외우고 호흡을 맞추어야 하는데.........
합창곡을 많이 올리는 혜안등님의 마음을 알기에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듣고 가사를 익힐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칼국수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동네 방네 떠벌이지 말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현수님처럼  찬불가도 듣고 열심히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부처님께서 반드시 가피를 내리신답니다.
열심히 들어주는 단원들이 있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봉찬회 감사님께서 사주는 칼국수 먹고 싶어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너무 좋은 노래로 이아침을 맞으니 혜안등 보살님께 감사 드림니다.._()_
잘 못하지만 요즘 인원이 늘어선지 앨토가 빛을 발휘합니다
이제 저만 잘하면 앨토 걱정은 뚝...
입은 누구나 다 똑갇다 들었습니다 나도 칼국수 먹을 줄 아는데...(먹고 싶어라)ㅎ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봉찬회장님이 사주시는 "송이 돌솥밥"도 정말 먹고 싶어요. 쪼매한게 참 먹고 싶은 것도 많지요.

어제는 보탑성전이 많이 어두워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3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간절하게 올리는 기도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봉찬회의 무궁한 발전을 빌고 또 빌어봅니다.
(빠지지 않고 동참하고 싶은데 사정이 참 많네요. 내일은 대구에 가서 아들 이사도 해야하고, 오늘도 또.... 죄송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최선을 다해 잘해보겠습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아직도 보궁 봉찬 선양회를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홍보 부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부탁 드립니다..
지금보다 더많은 불자님과 함께 하시길 부처님 께선 바라실 것입니다
모든 불자님  의 진심어린 협조 당부 드리며 아울러 영원한 기도처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처 봅시다..._()_

김제선님의 댓글

김제선 작성일

일체 번뇌망상이 소멸된다는 적멸보궁에서 기도 올리는 우리 봉찬회 회원님들 부처님 가피를 입으시고 무량한 공덕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늘 마음뿐이었는데 기도 할수 있는 봉찬 선양회를 만드신 해월화 회장님 감사합니다.
같이 동참 할수 있게 애써주신 혜안등님 정말 고맙습니다. 늘 우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더 더욱 고맙습니다.
열심히 음성공양하며 수행 정진하도록 노력하곘습니다.
바라밀 합창단, 봉찬회 화이팅!!!!_()_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여려분의 울력으로 큰 바다에 배를 띄웠습니다,
무사히 넓은 바다위를 향해할수 있도록
부디 봄바람이 되어 편한한 마음으로
오  래  도록

적멸 보궁에서 부처님께 기도 정진 할수 있는 봉찬회가 되도록 도와 주십시요..._()_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힘을 모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자리를 빌려 고마운 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