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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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8-01-21 20:50 조회1,799회 댓글2건본문
부처님께서 제자들에 말씀하셨다.
"음식을 먹되 맛에 탐내어 먹지말고, 좋다고 많이 먹지 말라,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기 쉬우니라.
너무 적게 먹으면 배고픔을 느끼나니
적당히 먹어야 한다.
이 몸을 유지하되 죽음을 두려워만하지 말지니
원래 산다는 것 자체가 근심이 많은것이어서
부모 형제 처자 권속 하인이나 전답할것 없이 모두가 근심거리이지만
그렇다고 근심에만 매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니라.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부모 형제 일가 친척이 있다하나
결국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처럼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것이니,
자신을 잘 살펴 다스려야 하느니라."
"음식을 먹되 맛에 탐내어 먹지말고, 좋다고 많이 먹지 말라,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기 쉬우니라.
너무 적게 먹으면 배고픔을 느끼나니
적당히 먹어야 한다.
이 몸을 유지하되 죽음을 두려워만하지 말지니
원래 산다는 것 자체가 근심이 많은것이어서
부모 형제 처자 권속 하인이나 전답할것 없이 모두가 근심거리이지만
그렇다고 근심에만 매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니라.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부모 형제 일가 친척이 있다하나
결국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처럼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것이니,
자신을 잘 살펴 다스려야 하느니라."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부처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해월화님의 법보시로 또 한번 읽게 됩니다.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
부처님에 진리에말씀, 배우고 또배우고
실천하고,또실천하는것만이 우리사바중생이 잠시도 잊지말아야.......................고맙습니다
해월화보살님,가정일,합창단,축서사총무소임으로 누구보다 바쁘실텐데
보궁기도의 보람되고 소중한 모임을 시작하셔서 축하드려요.
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