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넷: 해외 성인 컨텐츠 제공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검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나종림 작성일25-09-20 18:35 조회59회 댓글0건본문
‘K-드라마 OST 콘서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 왼쪽부터 가수 나윤권, 토미오카 아이, 홍이삭, 흰, 타케우치 미유, 우디.[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 4~12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진행된 행사다. 현지 관객 4100여 명이 참가해 드라마와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K콘텐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4일부터 이틀간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과 도쿄 오타구민홀에서 열린 'K드라마 OST 콘서트'에는 나윤권, 홍이삭, 우디, 흰 등 한국 가수들과 도미오카 아이, 다케JCE 주식
우치 미유 등 일본 가수들이 출연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2', '굿파트너', '미지의 서울' 등 인기 드라마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K드라마 상영회'에선 '굿파트너', '체크인 한양', '사계의 봄' 등 올해 일본 방영작과 신작 여덟 편이 소개됐다. 오사카공업대학 우메다캠퍼스 죠쇼홀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 마련된주식동영상강좌
상영회에는 회차마다 300명씩, 총 2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상영 뒤에는 지승현, 박재찬, 조한철, 양대혁 등 출연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 비화를 들려주고 관객과 퀴즈·게임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K-드라마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조한철[한국콘텐츠진흥원]
KRP
이번 행사는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됐으며, 관객은 사전 신청과 추첨으로 선정됐다. 백승혁 콘진원 오사카 비즈니스센터장은 "도쿄를 넘어 오사카까지 무대를 확장해 현지 관객과 만날 수 있었다"며 "K콘텐츠를 매개로 한·일 간 문화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전파기지국 주식
ean@asiae.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일한국문화원은 지난 4~12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진행된 행사다. 현지 관객 4100여 명이 참가해 드라마와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K콘텐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4일부터 이틀간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과 도쿄 오타구민홀에서 열린 'K드라마 OST 콘서트'에는 나윤권, 홍이삭, 우디, 흰 등 한국 가수들과 도미오카 아이, 다케JCE 주식
우치 미유 등 일본 가수들이 출연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2', '굿파트너', '미지의 서울' 등 인기 드라마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K드라마 상영회'에선 '굿파트너', '체크인 한양', '사계의 봄' 등 올해 일본 방영작과 신작 여덟 편이 소개됐다. 오사카공업대학 우메다캠퍼스 죠쇼홀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 마련된주식동영상강좌
상영회에는 회차마다 300명씩, 총 2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상영 뒤에는 지승현, 박재찬, 조한철, 양대혁 등 출연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 비화를 들려주고 관객과 퀴즈·게임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K-드라마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조한철[한국콘텐츠진흥원]
KRP
이번 행사는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됐으며, 관객은 사전 신청과 추첨으로 선정됐다. 백승혁 콘진원 오사카 비즈니스센터장은 "도쿄를 넘어 오사카까지 무대를 확장해 현지 관객과 만날 수 있었다"며 "K콘텐츠를 매개로 한·일 간 문화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전파기지국 주식
ean@asiae.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