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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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8-06-06 17:11 조회2,024회 댓글7건본문
♡사랑하는 이와 좋아하는 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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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마지막 멘트 참!!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랍니다.
이런 사랑 하세요.ㅎㅎ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어쩜 저리도 사람의 마음을 잘도 표현해 났는지 감탄! 감탄입니다.
동감하는 바이고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과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을 생각하게 하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
해월화보살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느끼는건 데요 .
아무래도 감성이 짙은 소녀시절엔 시를 많이 읽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저는 만화를 많이 읽어 상상력만 키웠거든요.
보살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소.....
감성이 살아야 늙지 않는 다네요.ㅎㅎ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요즘 너무 행복하여 그냥 젊어지는 것 갇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고 나를 아꼐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큰언니 보살님이 계시기에 넘 행복 합니다.
이 행복 모두에게 조금씩 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_()_
홍시여, 이 사실을 있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떪었다는 걸.....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해월화 보살님은
지금 자신은 떫지않다는 투네요!!
두고 볼 일입니다.ㅋㅋ
제가 요즘 별로 편하지 못해서
딴지 걸고 가니, 행복하신 분이 이해 하세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스님 ~~ 저도 한때는 지독하게 떫어서
그누구 한사람 처다보는 이가 없었답니다.
누가 주신 책을 단숨에 다 읽고나니
짧은 시 속엔 세상 모든 아픔과 고뇌가 담겨저
잠시나마 뒤돌아 볼수 있는 여유을 주시더군요.
작아서 아쉬움은 남았지만 보는동안 행복 했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감은 익으려고 변하는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ㅎㅎ
얼마나 좋은가 ,
올해에도
모기에게 물리다니 !! ㅎ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좋으면 혼자서
맘껏 물리시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