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현수 작성일08-08-18 21:56 조회1,982회 댓글0건 본문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에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