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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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리자 작성일08-07-02 07:57 조회2,132회 댓글2건본문
지난 달 29일 우리는 도리천 선덕스님을뵈옵고
맛나는 점심과 시원한 수박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셨나요?......
더위는 싹 가시고 추워서(?) 옷을 껴입었어요.
선덕스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자주 뵈옵지 못한는게
아쉽습니다.
소풍은 잘다녀 왔구요. 앞으로는 연주회 준비를 열씸히 합시다...
오늘은 연습날이구요.
빠지지 마시고 전원 참석 바랍니다!!
7월3일은 음력6월 초하루입니다.
초하루 법회및 보궁기도 입재에 모두 동참 바랍니다!!
맛나는 점심과 시원한 수박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셨나요?......
더위는 싹 가시고 추워서(?) 옷을 껴입었어요.
선덕스님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자주 뵈옵지 못한는게
아쉽습니다.
소풍은 잘다녀 왔구요. 앞으로는 연주회 준비를 열씸히 합시다...
오늘은 연습날이구요.
빠지지 마시고 전원 참석 바랍니다!!
7월3일은 음력6월 초하루입니다.
초하루 법회및 보궁기도 입재에 모두 동참 바랍니다!!
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표정들을 보니 좋아 죽겟다는 표정
들입니다.
암튼 즐거운 시간 되셧다니 저도
좋습니다.
선덕스님 같은 훌륭한 스님을 자주 될 수
있는 것은 참 큰 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데 밀린 숙제하듯
몇시간째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같이 스님찾아 뵐수 있기를 희망 하며.....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
혜안스님!
기회가 되면 꼭 같이 가세요.
이번에 같이 가실거라 믿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