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 김원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7-16 07:55 조회2,203회 댓글0건 본문 김원중 - 바위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