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공체 둘아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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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3-12 09:55 조회3,12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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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절
산은 물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얼싸안고 춤을 추며 이어가네 
깊은 물 속 온갖 보배 끊임없이 간직하여 
한마음의 근본따라 오고감이 전혀없이 
물바깥을 왕래하며 주해신을 본받아서 
물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2절
물은 산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어우러져 꽃이 피고 열매되네 
제나무는 제뿌리를 간직하여 믿는다면 
제나무에 익은 열매 가고옴이 전혀없어
산바깥을 왕래하며 주산신을 본받아서 
산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9-03-12 14:33

다음주 부터 배우기로 한
"공심 공체 둘아닌 노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요.
역시 홍보주장이 다르네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09-03-12 14:42

우리 컴은 꼬물이에요~ㅠㅠ
소리가 안 들려~ㅠㅠ

10원씩....
불우 이웃 돕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_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09-03-21 21:43

우리 컴은 구형이라 엘토는 안들려~~~유

시원찬은 해월이 을 위해 엘토쫌 들려 줘~~유

엘토하는 동네에서 짤리지 않게 쪼매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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