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밖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덕화 작성일10-03-24 22:55 조회2,163회 댓글2건본문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작은음악회도 이제 약7주 남았네요.
단원님들 모두 바뿐시간 쪼개서 피곤한 몸으로 합창연습하러 오시느라
정말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렇지만 이것도 신행생활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부처님전에 음성으로올리는 공양이니까요.
작은무대도 무대이니 결석하시지말고 각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해 봅시다.
환희에 찰 작은음악회 그날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힘내어봅시다.
바라밀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늘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지휘선생님과 반주선생님께도
감사드림니다.... ()()()
단원님들 모두 바뿐시간 쪼개서 피곤한 몸으로 합창연습하러 오시느라
정말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렇지만 이것도 신행생활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부처님전에 음성으로올리는 공양이니까요.
작은무대도 무대이니 결석하시지말고 각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해 봅시다.
환희에 찰 작은음악회 그날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힘내어봅시다.
바라밀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늘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지휘선생님과 반주선생님께도
감사드림니다.... ()()()
댓글목록
수덕화님의 댓글
수덕화 작성일
단원님들 새로오신 바라밀합창단 지도법사이신
계원스님 지도아래 우리열심히 잘해봅시다.
바라밀합창단 각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림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올해는 5월 21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벌써 3월도 다 가고 4월이 다가옵니다.
연습할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가정사로 결석했는데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잘 나가도록 할게요.
단장님의 생각처럼 음성공양도 신행생활의 일부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애쓰는 만큼 단원 모두가 열심히 뒷받침 해주어야겠지요.
다가오는 봉축음악회를 위하여 다 함께 힘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