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자재 작성일11-01-11 10:37 조회2,235회 댓글0건 본문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