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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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산 작성일06-03-02 06:22 조회1,60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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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습참여 못해 죄송합니다.


길이 얼어 붙어버렸읍니다.


많이들 나오셨는지? 매번 나가다 빠지면 궁금해지네요.


이번 초하루법회때 수고들 많이 하셨구요.


소녀들같은 웃음소리 계곡에 남겨주셔서 정겹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하게 살수있도록 서로 노력하며 같이 갑시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 많이 생기도록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보덕월님의 댓글

보덕월 작성일

저도 늦게 가니 스님 안계셔서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눈길에는  안오셔도 됩니다. 일심화 (김난수) 가 그날 미끄러져  인대가 늘어나 기브스 하였답니다.  마음의 위로 부탁드립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빈 의자가 정말 쓸쓸하게 보였지만 위험할 땐 오시면 안되죠. 혜산스님께서 다치기라도 하시면 큰일이니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

일심화보살님이 기브스를 !!!!  오래가지 않으셔야 할텐데!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대수롭지 않게 느꼈었는데 결국 병원신세를...형님 웃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처님 뵈러 갔다 생긴 일이니 빨리 낫겠죠? 쾌유를 빕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아침 일찍 두번다녀왔으면서도 스님께 일배도 못했습니다. 최송함니다  ....()...  길이많이 얼었더니...형님  부처님께서 보살펴주실검니다. 당분간 형님자리 채워드릴께요 보기싫지않게.빠른쾌유빕니다...혹 ..제도움 필요하시면 열락주세요 숨.안쉬고 달려갈께요  형님  빨리낳으세요 화이딩 !!!

보원행님의 댓글

보원행 작성일

빈자이가 조금아시위지만 스님눈길에는 조심하셔야조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