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제2회 축서사 봉축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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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5-08 09:49 조회1,631회 댓글1건

본문

"오색의 노래"로 부처님 오심을 축복하고 우리 이웃의 안녕과 화합을


위하여 마음 모아 목청껏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하여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지극한 신심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좀 더 매끄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할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이 애쓰신 큰스님,혜산스님,지휘선생님,반주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단장님 그리고 바라밀 단원님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좀더 잘할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남씁니다  1년동안 열심히노력하였건만  아직도 너무 모자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희을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남기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여 이번과 같은 실수가 없도록 우리모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