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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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4-02 02:55 조회3,041회 댓글10건본문
듣고 싶은 곡을 클릭하여 들어 보세요!! 마우스를 올리면 손가락이 뜹니다.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들으시면 되구요. 많이 듣고 익혀 보시길... (찬 불 가 모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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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우~와!!!!!!!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보살님 수고가 많네요..^-^ 너무많으면 소중함을 모름니다 . 번거롭지만 우리가 배운곡만..... 안될까요 .....()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이건 특별 보너스고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곡들은 매일 한곡씩 사연과 함께...
발심행님의 댓글
발심행 작성일아름다운 찬불가 잘 듣고 갑니다. 혜안등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일일이 전화로 고마움을 말씀드려야 하지만 시간이없어 이렇게인사드림니다 고맙슴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무사히 입대할수있도록 나의 아들처럼 격려해주신 보살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다녀와서 그 고마움 꼭 답하겠습니다 .. 잘다녀 올께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해월화님!,누가 무슨말을 해도 억눌린 가슴은 뚫리지 않아요.과정을 지나니 적응단계에 접어드네요.다른애들 다 견디는데 얘들이라고 못견디겠어요.우린 어제 면회 갔다 왔어요.잘 다녀 오이소....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화창한 4월의 봄날! 걱정일랑 부처님께 맡겨 두고 열심히 기도하며 잘 다녀 오시길....2년후의 씩씩하고 듬직한 아들을 기대하며 행복한 맘으로 웃으며 배웅하시길....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어제까지 내리던비가 그치고 아들의 입대을 축하해주더군요..가면서 먹으라고 김밥싸오신분 배고프면먹으라고 빵을주시는분 논산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의 전화 제가 늙어서 기역력이없어지기전에는 못잊을검니다... 마음 아풀까봐 저녁하려가자는 그런분들께 넘 많이 받기만 하는것 같군요~~자 이제 부터 제 차례같군요 언제라도 시간되시면 찿아주세요 저도 배풀면서 살아봅시다 ~~~~
발심행님의 댓글
발심행 작성일해월화님! 마음은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아드님! 꼭 군 복무 잘마치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올껍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함께 하시길~~~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앞에 나오는 "바람부는 산사"는 경음악이고 마지막 부분에 있는 "바람부는 산사"는 합창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