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불교회관 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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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4-02 00:12 조회1,9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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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는

토요일 오후시간!

봉화불교회관 개관식 및 법우회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위해서 바라밀 합창단이 빠져선 절대

안되겠지요.

여러 사찰의 대덕스님과 많은 불자님들을 모시고

축하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봉화불교발전에 또 한번 새로운 장을 열게

하는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음성공양을

올려주신 단원들께 따사로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축가는 정율스님의 노래 "향심"을 불렀답니다.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와~~~ 바라밀 미인들만  모이셨군요....ㅎㅎㅎ 노래는 또 얼마나 잘했는지 아세요  ㅋㅋㅋ  아쉽다면  좀더 많은 분이 함께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