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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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6-05 08:58 조회1,600회 댓글2건본문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붉게 물든 넝쿨장미가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6월의 초여름 아침입니다.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님들께 좋은 일들 하나가득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오늘 피자파티로 기분전환 합시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와 !!! 드디어 피자파티 하는날이다 ~~ 점심 부터 굶어야지.. 바라밀 아지매요 많이 들 오이소 오늘 피자파티 한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