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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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5-24 16:00 조회1,596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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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여 / 조용필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어제 서울 다녀오면서 봉화에 들어오는 순간 아카시아향기에 한동안 취해있었답니다. 아마도 서울이라는 탁한도시를 다녀왔기에 더더욱 강한느낌으로 절 일깨워 주더군요 봉화에 사는것이 행복하노라고....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모두들 어렵지만 조금도 싫다않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불교가 좋아서 모인 바라밀, 행여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봄눈 녹듯이 따뜻한 손길로 감싸않을수 있는 바라밀이 됩시다. 합창은 혼자 힘으론 불가능합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었을때 비로소 곱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서로 다독이며, 사랑합시다. 바라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