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 밝은 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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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8-24 10:48 조회1,63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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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찌는듯한 더위가 변해 벌써 코스모스가 반기는 가을의 문턱에 기대여 서있군요..시원한 바람 불어올때면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고픈 고운얼굴들이 그리워 지고 왠종일 떠들어도 남아 내일을 약속할 가시네들이 보고 파 지는군요 날마다 별로 곱진 안지만 웃어주려 해도 굳어져 잘 안되네요 잘웃는 혜안등을 볼땐 부렵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천성대로 살아야 겠죠 단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 정말 코스모스 처럼 고왔담니다 언제까지나 고운 미소 잃지 않기를....
보원행님의 댓글
보원행 작성일반갑습니다. 총무님 그렇게더운날씨가 찬바람부는 초가을로 가나봅니다.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날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