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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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12-27 10:39 조회1,312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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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유난히도 힘들던 올한해도 흐르는 시간속에 조용히 고개을 숙이는군요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소솔히 하던 일들이 이제 몇일 남지않아 하나둘 내게 질책이 되어 돌아 옴니다 이 해가 다 가기전 모든이에게 두손 합장하고 정중히 잘못합의 사죄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07년에는 좀더 따뜻한 가슴으로 정을 나누고 살겠다고 이 해가 다 가기전 혼자 라도 약속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