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장사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12-08 09:42 조회1,539회 댓글0건 본문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 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