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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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3-15 21:36 조회1,51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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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언제불러도 실증나지 않는 그리운 어머니! 이젠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어머니! 오늘 밤 굼속에서라도 만나 뵐 수있을까? 해월화님의 글을 읽고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모습을 잠시나마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 살아계실땐 내마음 위주로 살다가 이렇게 가시고나니 목을 맴니다. 좀 많이 야단들어야 겠죠~~ 글을읽다가도 엄마란 단어만 나와도 눈시울이 촉촉해 지니 계실때 잘 못해드린죄 어찌 값을수 있겠는지요 ㅎㅎ 간사하게 글이나 올리지요 ( 많이 효녀인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