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삶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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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3-09 09:30 조회1,330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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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바쁘신 줄 아는데 짬 좀 내 줘요.. 보고 싶구먼..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사실 나도 합창단이 눈앞에 선하다오. 근데 요즘 누가 내대신 샘께 야단을 맞고 있는지 궁금하군요.틈내어 얼굴 비추리다. 내 자리 비워 놓으시길....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누가 이런말을 하셨다네 ..한사람 들어온 자린 몰라도 나간 자린 크다고 (마음섭해서) 보살 연세 60 이면 배운 (?) 나 안 배운 (?) 나 같다고.. 하던거나 열심이 하시지 별나게 굴지좀 말게나 (미워서)...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해월화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늦어서 진짜 미안하고...그리고 나 너무 많이 미워하지 마소. 참 많은 시간 고민 하고 내린 결정이니...잘 봐주셨으면 고맙겠고요. 죽기 전에 후회할까봐 도전해 보는 것이라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느끼면서....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작성일혜안등! 내일은 화사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나요?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궁금하고 무척 보고 싶슴니다. 어제(8일)가 해월화 귀빠진날이라고 하더군 . 오늘 예기하지뭐야! 같이 쓴물이라도 한잔했으면했는데........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해월화(guest) 아침부터 케익하고 선물이 배달와서 좋았구요 혜안등보고 내일 한복입고 꼭오라고 성난 목소리로 떠들었더니 ...올겁니다.안오면(보살마음만 ) 쪼매 섭할겁니다,*_*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해월화님 조금 섭하긴하지만 이제라도 정말 생일 축하 합니다. 어제라면 우리 만났던날? 아쉬워라...무엇보다 내일 혜안등 보살님 얼굴 보여 준다니 기대되네요.3개월은 너무 먼 당신이였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