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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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3-02 21:13 조회1,314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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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혜안등님, 모든일을 반듯하게 하듯이 어머니 역활도 정말 열심히 잘 하시더군요,가족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 하시는 원력으로 부처님의 크신 가피가 함꼐하시리라 믿어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온 유월 하루빚이 무섭다더니 혜안등님 글이 어그제 나의 마음이였는데 이제 좀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것 같군요.. 어찌 보살님의 마음을 모르리까 만은 지금 제가 무슨말로 위로을 해도 그 마음을 채울수 없기에...건강한 대한의 아들 이기에 갈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하시고 .. 무사히 임무 마치고 제대하시길 우린 부처님 전에 열심히 기도합시다. ..().. 보살님 힘내세요 홧팅 *_*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그래서 부모는 애가 마를 날이 없다고 하는가보네요. 한녀석이 마치고 오니 또 한 녀석이 가야하고.. 훌륭히 잘 키웠기에 나라에서 부른것이라 엄마끼리 위안 해 봅시다. 잘 다녀 오라고 합장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