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합창단

도란지대방

장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2-02 18:41 조회1,938회 댓글0건

본문



장안사 / 진용섭






"금전벽우"는 아름답게 꾸미고 단청한 사찰 건물을 말하며

"찬 재"는 불나서 타고난 뒤의 재만 남은 쓸쓸한

모양을 말합니다.



장 안 사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장하던 금전벽우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image.php?Ni9xbmEvMjAwNS8xMC8wMjAwL2ltZ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