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법정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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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3-26 20:42 조회1,51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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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해월화님! 소중한 친지들의 수술과 입원소식에 눈물 글썽이며 가슴아파하는 모습에서 나 또한 슬퍼집니다. 입원한 언니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부처님이 도와주십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쓸데없이 신경을 쓰다본 몸과 마음이 병들에 치료가 잘안되네... 어제도 병원문을 두드렸건만 강역한 난치병 재발성 치료제라나..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네, 남보다 큰 눈을 가진 덕인지 별로 섭섭하지 않아도 글썽거리는 울보가 되어가고 있다네....멍하니 텅빈 머리속에 힘없는 모습이 쓴 웃음만 짖게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