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의 미학/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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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5-19 11:39 조회1,591회 댓글1건본문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사색에 잠겨 걷고 있을때 누군가 내 옷덜미를 잡아 이끄네 아 !! 바로 너였구나 그윽한 향과 하얀 곱고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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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 그 날 / 김 연 숙
댓글목록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바쁘지만 초파일 행사에 참석할거라 믿엇어요.역시 전 총무님... 표현은 안했지만 무척 반가웠어요 바라밀 아끼는 마음의 좋은글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