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보궁기도 회향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3-08-12 13:29 조회2,610회 댓글5건본문
이번 달은 백중기간이라 첫날:35명,둘쨋날,31명,회향날 37명의 신도님들이
두 손 모아 지장보살정근을 아주 큰소리로 했습니다.
그리고 회향날 선망조상,부모영가님들을 위해 연초를 들고 탑돌이를 하며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이번달 역시 내성천에서 방생을 하였는데 영주 신도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25명이 함께 했습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보궁기도 인연공덕으로 유주무주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_()_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0 18:28:47 보궁기도방에서 복사 됨]
두 손 모아 지장보살정근을 아주 큰소리로 했습니다.
그리고 회향날 선망조상,부모영가님들을 위해 연초를 들고 탑돌이를 하며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이번달 역시 내성천에서 방생을 하였는데 영주 신도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25명이 함께 했습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보궁기도 인연공덕으로 유주무주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_()_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0 18:28:47 보궁기도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둘쨋날,정근을 하면서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려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보궁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어째 그렇게 시원하던지요...
그래서 회향을 하고 고요한 보궁을 두고,그렇게 시원한 바람을 두고
그냥 내려오기 너무 아쉬워 몇 몇 도반님들이 마음을 모아 천배를 하고
내려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땀이 나고 다리가 아플수록 느껴지는 바람결이란...아흐^^
12시 30분쯤 천배가 끝날 무렵,무엇때문에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는 안중에 없고,
해냈다는 기쁨과, 탁월한 선택에 자화자찬을 하며 가벼운 걸음으로 보궁을 뒤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다음달에는 회향날,1080배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의 동참이 이어지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히히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고귀한 땀방울이시네요.
부러운 마음이 한가득 이랍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영영님께 감사의 마음은 만가득이랍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아름다운 기도회향 감사해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저도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