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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중에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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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4-06-05 17:36 조회2,3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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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항아리처럼 부서지기 쉬우니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굳건하게 지켜라.

지혜의 칼로 마라를 물리치고

물리친 뒤에도 굳건하게 보호하며

크고 작은 얻음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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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마하가 마라가 될 때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어떤 스님은 제게 마하를 죽이라고도 합니다.
마하를 죽여 방하착 하는 날...그날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