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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과 죽비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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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련화 작성일12-08-30 11:27 조회1,81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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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화려한 장엄구에 비단 염의 수하시고
고요히 나투시어 우리 곁에 계시오네.

오랜 겁을 서원하여 부동의 맘 되셨으니
어떤 곳에 깃드신들 한결같지 않으시리오.^^

허공님의 댓글

허공 작성일

저런 모습이 되고 싶어요  언젠가 될수있겠죠?
꼭 되고 말테야....

수품화님의 댓글

수품화 작성일

꼭 저를 바라보시는것 같아요.
나만의 착각?
죄송하고 부끄러워요.
알게 모르게 지은 잘못이 있어서일테죠?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모습
어지신 모습이면서도 무서움을 느끼게하는
화려한 풍모를 갖추신 숭고한 자태...
나무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