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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총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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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혜 작성일06-04-12 23:49 조회2,54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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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보시에 함께 해 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몇 번씩 다녀 가신 회장님을 비롯,부회장님과


각 반 반장님들은 물론 안필남보살님, 송인경보살님, 상운의 rk강기순보살님 모두 모두...특히,심자재님 친정어머니와 심자재님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엄지와 검지, 일명아빠 손가락과 엄마 손가락이 콕콕 쑤실


거예요.


올 밤에 한 방 쓰시는 분께 부탁해서 쑤시는 손가락 꼭 잡고


주무시라고 해 주세요.그러면 낼 은 씻은 듯 나을 겁니다.


내일 제가 검사 해보고 계속 쑤시는 분은 부부 사이를 의심


할 겁니다.


내일 또 열심히 싹싹 비비시려면 한 손은 그대들의 그대에게


맡기고 편안히 주무세요.


낼 뵈요 ^.^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

오늘 아니 어제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저도 틈이 생기면 들려볼려 했는데 산을 내려 갈수없었답니다. 총무님글 참 예쁘네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우리는 손을 안 잡아줘서 지금 너무 아파요!!!! 손위경님 도와 줘서 고맙고요, 이홍섭님 밤늦게까지 붙들려서 연잎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복받을 겁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고생많으셨네요.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네요~ 동참하지 못하고 오랜만에 이렇게 학교소식 접하니 좋군요...다들 안녕하신것 같아 더욱 좋아요~

이위영님의 댓글

이위영 작성일

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하시 못함에 죄송스럽네요..마음은 함께^^*

무상심님의 댓글

무상심 작성일

다들 수고 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다니 다행이고요... 도와드리지 못해 넘 죄송해요... 사정이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