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강 교수님의 불교사 강의 두 번째 수업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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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도심 작성일14-07-08 07:09 조회2,987회 댓글1건본문
지난 수업에 이어서 불교사 조계종 역사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다정하신 미소로 한가지라도 더 저희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열정 가득한 강의이셨습니다.
인도에서 출발해서 중국을 지나 우리 한국 불교사로 이어지는 역사로의 초대 고맙습니다. _()_
다정하신 미소로 한가지라도 더 저희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싶은 열정 가득한 강의이셨습니다.
인도에서 출발해서 중국을 지나 우리 한국 불교사로 이어지는 역사로의 초대 고맙습니다. _()_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하루 저녁에 세 나라를 넘나들며~~
과거로의 여행 즐거우셨습니까?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벅차셨죠?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새록 새록 떠오르실 겁니다.()_
더운 날씨 밤 늦도록 수고하셨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