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 13기 1학년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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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14-01-24 12:24 조회2,725회 댓글1건본문
수행의 향기와 수행의 심지는 보여지는 겉모양에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마다 행하고 가꾸어 가는 내가 있는 그 자리임을 잊지 말고
새학기 2학년에도 모두가 함께 하여 더 크고, 환한 등불로 세상을 밝게 비춰내는
아름다운 불자가 되도록 응원과 배려의 말씀 내려주신 혜준스님의 가르침 감사히 받아지니옵니다. _()_
매순간마다 행하고 가꾸어 가는 내가 있는 그 자리임을 잊지 말고
새학기 2학년에도 모두가 함께 하여 더 크고, 환한 등불로 세상을 밝게 비춰내는
아름다운 불자가 되도록 응원과 배려의 말씀 내려주신 혜준스님의 가르침 감사히 받아지니옵니다. _()_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사진이 좀 흐립니다.
도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감싸 주려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도반님들께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지만
본의 아니게 마음대로 되지 않은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52명 출석하셨습니다.
이 인원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2학년 등록하셔야 합니다.()_
성불 하세요.()_